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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관리 방법 (원인, 증상, 예방법과 실천 전략)

by 사무드라 2025. 3. 25.

혈관속 '보이지 않는 적' 고지혈증, 미리 관리하면 막을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흔히 아무런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특히 40~50대 이후부터는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혈관 탄력이 줄어들며 고지혈증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의 60% 이상이 50대 이후에 집중되어 있으며, 많은 환자가 본인도 모르게 방치하다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지혈증은 조기 진단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1. 고지혈증이란 무엇인가요?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총콜레스테롤 증가
  •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증가 –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증가 또는 HDL(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 – ‘좋은 콜레스테롤’ 감소

고지혈증은 이러한 지질 수치 중 하나라도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진단됩니다.
LDL 수치가 높을수록 혈관에 플라크가 쌓이고, 동맥경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2.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과 위험 요인

  • 식습관 문제: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당분 과다 섭취
  • 운동 부족: HDL 감소, LDL 및 중성지방 증가
  • 비만 및 복부비만: 내장지방 증가 → 인슐린 저항성, 중성지방 증가
  • 흡연 & 과음: HDL 감소, 중성지방 급증
  • 유전적 요인: 가족력 있는 경우 더욱 주의

3. 고지혈증 증상은 왜 없을까?

고지혈증은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혈관 내에서 조용히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급성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뇌졸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간혹 아래와 같은 간접적인 신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쉽게 피로함
  • 눈꺼풀, 손등, 발목에 황색종
  • 가슴 통증, 호흡곤란

4. 고지혈증 진단 기준

항목 정상 수치 (mg/dL)
총콜레스테롤 200 이하
LDL 콜레스테롤 130 이하 (고위험군은 100 이하 권장)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 이상 / 여성 50 이상
중성지방 150 이하

50대 이상이라면 1년에 1회 이상 혈액검사 필수!

5. 고지혈증 관리와 예방을 위한 실천 전략

1) 식습관 개선

  • 포화지방 줄이기, 불포화지방 늘리기
  • 트랜스지방 OUT: 마가린, 쇼트닝, 제과류 피하기
  • 식이섬유 섭취: 채소, 과일, 통곡물 매 끼니 포함
  • HDL 높이는 음식: 견과류, 연어, 아보카도
  • 조리법 개선: 튀기기 대신 삶기, 찌기, 굽기

2) 규칙적인 운동

  • 주 3~5회,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 (걷기, 자전거, 수영)
  • 근력 운동 병행 → 중성지방 조절 효과
  • 일상 속 활동 늘리기 → 계단 이용, 가벼운 산책 등

3) 체중 & 복부비만 관리

  • 체중 5~10% 감량만으로도 중성지방, LDL 수치 개선
  • 남성 허리둘레 90cm 이하 / 여성 85cm 이하 유지

4) 흡연 & 음주 줄이기

  • 흡연은 즉시 중단: 혈관 손상 및 염증 유발
  • 절주 실천: 하루 1~2잔 이하, 주 2일 이상 금주 권장

5)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 스트레스 호르몬은 혈중 지질 수치 증가 가능
  • 명상, 요가, 취미생활 등으로 정서 안정
  • 하루 7~8시간 숙면 확보

6. 필요 시 약물 치료 병행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 조절이 어렵다면, 스타틴 계열 등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시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간기능 검사는 필수입니다.

결론: 고지혈증, 습관을 바꾸면 건강도 바뀝니다

고지혈증은 자각 증상이 없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 정기적인 혈액검사
  •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 체중 조절과 스트레스 해소
  • 금연, 절주 생활

📌 오늘부터 내 몸속 혈관 청소 시작해보세요! 건강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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